일미(一味)는 이치와 지혜를 모두 잊어버리고, 이름과 뜻이 아주 끊어진 것이니 이것을 일컬어 열반의 그윽한 뜻이라 한다. 다만 모든 부처가 그것을 증득하고서도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응하지 않음이 없고 말하지 않음이 없으니 이것을 일러 열반의 지극한 가르침이라 한다. 그러나 그윽한 뜻이면서도 한 번도 고요한 적이 없었고, 지극한 가르침이면서도 한 번도 말한 적이 없었다. 이것을 이치와 가르침의 한 맛이라고 한다. -원효 오늘의 영단어 - celibate : 독신주의자: 독신주의의꿈을 이루는 데는 죽음도 담보로 한다. -김희중(사진 저널리스트)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공자의 제가가 한 말. -논어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돈의 필요에 쫓겨 하찮은 일이라도 해야 했던 시절에도 로댕은 자신을 잃는 법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체험한 일이 언제까지나 계획만으로 그치는 적이 없었으며, 낮에 생각했던 것은 그날 밤 안으로 즉시 실행하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하여 모든 것은 끊임없이 실현되었다. 중요한 것은, 언제까지나 꿈만 꾸거나 계획과 기분에 젖어 멈추어 있지 않고 항상 무리하게라도 물(物)로 옮기는 일이다. 마음속으로는 여러 가지를 느끼고, 의지도 있는데, 그것을 완성할 좋은 시기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만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이런 사람에게 누가 관심을 갖겠는가. 그런 인간은 이미 아무런 가능성이 없고 우둔한 노인이 될 뿐이다. 문제는 만드는 것, 만드는 것이다. - R.M. 릴케 세상은 스피드 시대이다. 밧줄을 푸는데 시간을 다 보내서야 언제 사무를 본단 말인가. 칼로 끊어야 한다. -데일 카네기 오늘의 영단어 - recruitment exam applications : 취업시험 응시능숙하게 할수 있는 무언가를 일년에 하나정도 계발하라.